나는 솔로 13기 여자 직업 프로필 나이 인스타

1. 여자 프로필

- 영숙 -
똑 자른 단발이 잘 어울리는 영숙의 직업은 정년이 보장되는 전문직이라고 합니다.
결정사에도 가입했었지만 결혼에 부담을 느끼는
남자분들이 많아 실패했다고 하네요.


이상형은 데프콘 같은 분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듬직한 분들을 많이 선호하는듯합니다.
현재 자가 소유의 집이 있다고 합니다.
상당한 능력자인 듯합니다.

- 정숙 -
나이는 30살로  오르가니스트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를 나왔습니다.
외향적이라 남자분은 차분한
성격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외적으로는 얼굴이 작고 마른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입니다.

 

오르가니스트는 대부분 교회의 미사나 예배반주를 담당합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정숙님의 종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 쪽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특히 가톨릭 미사에서는 사제에 따라 즉흥 연주를 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오르가니스트들은 즉흥 연주기술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자유로운 성격은 이런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일에서는 활동에 따라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눕니다. 대학에서 전공하거나 자격을 취득한 이후에 교회음악가(4등급: A/B/C/D)로서 교회의 미사나 예배반주에 오르간으로 반주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콘서트 오르가니스트로 무대연주자, 이 둘을 모두 겸비한 오르가니스트 3가지가 있습니다. 피아니스트들이 두 손만을 가지고 연주하는 반면, 오르가니스트들은 다수의 건반과 페달건반까지 익숙해야 압니다. 또한 곡의 음색을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파이프 관의 음색을 섞는 역할,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오르간의 구조와 제작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조율에 관한 상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해저 2만리에서 네모 선장의 전용악기이기도 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는 데비존스가 연주합니다. 
바로크파이프 오르간의 대략적인 가격은 무려 30만 유로 한화로 대략 3억 8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 순자 -
회사원으로 기가 센 편이라고 합니다. 몸매에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신듯합니다.
졸업 후 중국 상해에서 3년 정도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한다고 하네요.
남자의 '지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 영자 -
가수 에일리를 닮은듯한, 취미는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방영했던 '짝'시절부터
애청자였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입니다.

- 옥순 -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본명은 심효정으로 키는 170cm라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지상렬 씨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입니다.
지상렬과 출연한 유튜브입니다.


- 현숙 -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이상형은 무쌍에 덩치가 큰 남성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첫인상 선택에서 의사인 영수를 선택했습니다. 
플러팅을 잘하신다고 합니다.
먼저 다가서는 걸 무서워하지
않으시는듯합니다.
취미가  굉장히 많다고 하십니다.

 

영수는 너무 예쁜 분 보다는 개성 있는 분, 성격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참고로 영수는 최근 성병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전자 공학과에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이론등을 배운다고 합니다. 하드웨어는 회로이론, 전자회로 같은 회로의 구성과 작동원리에 대해 배웁니다. 소프트웨어는 C언어나 C++, Java는 기본으로 배우고 

나아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자공학에서는 기초적인 프로그래밍만을 배우고 심화 프로그래밍은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론은 제어공학 반도체등 과학이론의 기초와 실습에 응용하는 법을 배운다고 합니다. 

물리학이나 수학과 관련된 지식이 필수라고 합니다. 배우는 것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것 같습니다. 
너드남을 많이 만나셨다고 하는데 왠지 광수님과 의외로 잘 맟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  결론

아직 남은 회차에 자기소개 및 데이트가 많이 남았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추후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