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Kany Diabaté (카니 디아바트)
1986년 8월 16일생으로 38세입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는 안도국이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라고 하네요.
프랑스의 댄서, 안무가, 퍼포먼스 디렉터라고 합니다.
French Federation of Dance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습니다.
2. 여담
카니의 부모님은 모두 세네갈인으로, 카니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세네갈계 프랑스인으로,
부모님은 현재 프랑스에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장르의 댄스를 소화할 수 있는 댄서로, 아프로, 댄스홀, 스트릿 댄스 (힙합, 재즈, 팝핑, 왁킹), 힐스, 뉴 잭 스윙, 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 2025년 기준 결혼 4년 차라고 합니다.
남편은 과거 미국의 록 밴드 멤버로 활동했었고, 카니를 따라 미국에서 일하던 중 한국이 그립다는 남편의 말에 카니도 한국에 터를 잡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남편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밴드 활동을 포기하고 현재는 가락시장에서 과일 도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4년 1월 26일, 공식적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빅플래닛 측은 카니에게 안무가, 댄서, 퍼포먼스 디렉터로서의 한국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리액션이 좋고 활발한 성격을 가졌으며 막장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키와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카니의 남편이 카니가 시어머니와 친구 같으며 “엄마 막장 드라마 봤어요?”라는 발언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막장 드라마를 자주 본다고 하네요.
한국의 막장 드라마를 상징하는 대표곡으로 뽑히는 용서 못해가 노래방 애창곡이라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짧게 부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카니의 “잤니? 잤어? 잤냐고!”라는 리액션은 밈화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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