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1969년생으로 54세입니다.
충청북도 제천군에서 태어났습니다.
164cm, 47kg, A형입니다.
가족으로 어머니 유경숙, 언니 엄정혜 여동생 엄정선 , 남동생 엄태웅
올케 윤혜진, 사돈 윤준호 가 있습니다.
청천 국민학교, 의림 여자중학교, 제천 여자고등학교전학, 북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소속사는 사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993년 가수로 데뷔합니다.
MBTI는 INFP라고 하네요.
노래와 연기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연예인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9년도부터 MBC 합창단에 있다가 배병수에게 발탁되어 1992년 "결혼이야기"로 데뷔합니다.
1993년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에 삽입된
"눈동자"라는 곡으로 가수를 시작하게 됩니다.
배우로서의 폭이 상당히 넓으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2003년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합니다.
이 영화에서 파격작인 노출씬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아내" "12월의 열대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2016년도 정규 10집을 발매합니다.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미란역으로 출연합니다.
2. 출연작품
출연작품으로 영화 결혼이야기,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블루시걸, 마누라 죽이기, 싱글즈, 오로라 공주, 호로비츠를 위하여, 인사동 스캔들, 오감도, 해운대, 베스트셀러, 마마, 댄싱퀸, 관능의 법칙, 미스 와이프, 오케이 마담등
드라마로는 굿모닝 영동, 자매들, 폴리스, 사랑을 기억하세요, 가면 속의 천사, 부자유친, 아내, 12월의 열대야, 칼잡이 오수정, 마녀의 연애, 결혼 못하는 남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합니다.
tvN 댄스가스 유랑단에 현재 출연 중입니다.
엄정화의 뉴욕일기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갑상샘암에 걸려서 치료 중 성대를 다쳤다고 합니다.
김종민이 예전 엄정화의 백댄서 출신이었다고 하네요.
3. 닥터 차정숙
닥터 차정숙은 JTBC의 새 주말 드라마로 20년 차 가정주부인 엄정화(차정숙)가 죽을 고비를 넘긴 후
포기했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하네요.
차정숙의 남편으로 김병철(서인호)은 대장항문외과 과장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닥터 차정숙은 오는 15일 10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SBS "낭만닥터 김사부 3"과 동시간대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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