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1995년 2월 28일생으로 (30세)라고 합니다.
168cm, 50kg라고 하네요
학력으로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 학사)를 나왔다고 하네요
소속사는 TEAMHOPE라고 합니다.
데뷔는 2023년 "지옥만세"라고 합니다.
MBTI는 INFP라고 하네요.
2. 여담
2021년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로 연기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애마는 초반에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힘을 잃어가는 전개로 영 흥미가 떨어지네요.
참 1대 애마였던 안소영 씨도 특별출연합니다.
개그맨 쥐롤라도 잠깐 사진사로 출연하기도 하네요.
양관식 씨 역할을 했던 박해준 배우도 등장하는데 참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더럽다라고 느끼게 하는 장면도 꽤 있었는데, 캐스팅이 잘된 듯하다가도
보조출연자의 복근이 80년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 때 저런 몸이... 저런 헤어스타일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도 CG는 빈약하고 티가 많이 납니다.
전회차를 다 공개한 데는 이유가 있겠죠.
청불이라 노출이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 노출은 없다고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전두환 정권때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3S 정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뭔가 비판하는 듯하면서 여자의 멋있음을 강조하는 건가 싶다가도...
뭐가 뭔지를 뭘 말하려고 하는지 방향을 잃어버린 드라마 같습니다.
마치 애마를 극중에서 마구 편집한 것처럼. 하나만 하지 웃기게 하던지, 꼴리게 하던지.
참 방효린 배우의 몸은 대역을 쓴 듯 합니다. AI나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실망스러운 작품이였네요.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느낌이 좀 나기도 하는데 고증도 뭔가 빈약한듯하고 CG도 어설펐던 드라마였습니다.
특히 애마 감독의 연기는 보기 힘들더군요. 발끈하는 연기가 많은데 좀 억지 쓰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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