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태리 강태리 프로필 나이 키

1. 강태리 프로필

1991년생으로 31세입니다. 유튜버이자 활동명은 태리태리 , 광주광역시 출신입니다.
키는 160 cm 44kg A형입니다.
숭의 중학교, 광주 여자고등학교 졸업
조선대학교를 중퇴했습니다.

mbti는 INFP라고 합니다.

2013년 트랜디의 앨범 Candy boy로 데뷔했고,
활동명은 루루였다고 합니다.
팀의 리더로 활동했습니다.

트랜디의 뮤직비디오는 장기간의 연습생 생활에 지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대구로 내려가 휴가 겸 특별한 경험을 하기로 결정하고,
게릴라 공연을 하면서 트랜디라는 이름과 멤버들을 홍보하고, 결국은 신문기사에 트랜디라는 이름이 뜨면서 회사 관계자가 놀라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트랜디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내용으로 마칩니다. 
2 집은 두근두근을 원투의 오창훈과 구피의 박성호가 공동으로 작곡했다고 합니다. 
3 집의 정은 영턱스클럽의 1집 동명의 후속곡을 리메이크했습니다. 

원곡을 작곡한 윤일상이 다시 한번 트랜디를 위해 프로듀싱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입니다.
유튜브 입니다.
걸그룹을 그만두고 피팅모델로 유명해지면서 대만, 일본까지 진출합니다.

개명 전 이름은 강윤경이라고 합니다.

최근 환승연애 2에 출연한 김태이 님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단발이 유명해서 초코송이 여신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입니다.

2. 특이 사항

소유하고 있는 차량으로 유명한데요.
첫차 지바겐과 세컨드카로 포르셰 718 박스터 GTS 4.0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지바겐은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판매 중인 바디 온 프레임 타입의 4WD 중형 SUV입니다.  G클래스라는 공식 명칭은 1994년부터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G는 Gelände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뜻은 토지, 땅을 의미합니다. 벤츠에서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에서 위탁 생산한다고 합니다. 

본래 군용차로 내놓은 것을 1979년에 민수용(W460)으로 내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나오는 것은 2018년에 나온 3세대(W464)라고 합니다. 지프 랭글러 같은 군용차였던 만큼 외형 이 아름답습니다. 각진 인테리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대체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1979년에 처음 출시된 후 현재까지 디자인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가격은 4.0 가솔이 2억 3,460 ~ 2억 9,36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란 팔레비 왕조의 의뢰를 받아 극한의 상황에서도 굴러갈 만한 군용 오프로드 차량을 개발하면서 나온 게 G클래스의 시초였다고 합니다.
출고될 시점에 팔레비 왕조가 멸망하면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1979년에 민수용이 출시되면서 일반인들의 구입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명인들의 애마로 유명합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중동 국가의 왕족이나 부자들, 교황의 의전차량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독일군의 군용차이기도 하며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 슈타이어를 통해 위탁 생산이 시작되었고, 현재도 그대로 유지 중이라고 합니다. 

군용 버전은 독일어로 늑대를 의미하는 "볼프(Wolf)"로 불린다고합니다. 
그라츠에서 1일 생산대수는 52대로 수작업으로 생산한다고 합니다. 

포르쉐 718 은 포르쉐에서 생산하는 미드십 후륜구동 레이아웃의 소프트탑 컨버터블 스포츠카입니다.
 1950~60년대 활약했던 레이스카가 포르쉐 718으로 명명 됐었습니다. 
2021년 1월 13일, 박스터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박스터 25주년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디자인은 1993년의 박스터 콘셉트카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파워트레인은 GTS 4.0 모델과 같은 407마력의 4.0 자연흡기 엔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25주년 에디션은 1,250대 한정 판매되었으며, 가격은 1억 3,18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동차세는 배기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718 박스터 기본 모델의 자동차세는 2L 엔진이 달린 국산차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